채성민
“더프의 시간을 살아가며 제가 그리는 풍경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이 풍경에서 어떤 것을 발견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공연 일시
2026.11.21(토) 15시
2026.11.21(토) 18시
공연 장소
창덕궁 소극장
서울 종로구 명륜4가 198-3 (창덕궁 소극장)
관람 시간
관람 등급
티켓
전석 10,000원 · 자유석
만든 사람들
작 해럴드 핀터 (Harold Pinter)
연출 양형석
기획 · 제작 손영희 (이마고엔터테인먼트)

Synopsis
한 공간에 머무는 두 사람. 그들의 말은 때로 같은 풍경에 머물고, 때로는 서로 다른 풍경을 향한다.
언덕과 바다, 집과 해변. 저마다의 기억을 따라 흐르는 말들은 어느 순간 겹쳐지고, 이내 다시 멀어진다. 그렇게 같은 듯 다른 풍경이 두 사람 사이를 조용히 지나간다.
함께한 시간은 어디에 남는 것일까. 서로에게 닿았던 순간과 끝내 닿지 못한 마음은 어떤 모습으로 기억될까.
말이 멈춘 자리에도 풍경은 남는다. 그리고 그 풍경은, 오래도록 마음 한편에 머문다.
“There wasn't a soul in the park. There wasn't a soul on the beach. There's not a soul in the house. Except me.”
Cast
연출
양형석
러시아 국립극장 예술대학교 배우과를 졸업했습니다. 김포대학교 K-Culture 계열 연기과 교수로, 고양예술고등학교에서 연기 실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연극 〈벚꽃동산〉 〈레미제라블〉 〈거장과 마르가리타〉, 영화 〈스완송〉 〈림동미〉 등을 작업했고, 〈레미제라블〉로 올해의 연극상을 받았습니다.

“더프의 시간을 살아가며 제가 그리는 풍경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이 풍경에서 어떤 것을 발견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처음 걷는 무대 위, 낯선 바람 속에서 더프의 풍경을 마주합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함께 그려주신 연출님과 제작자님, 이 여정에 온기를 보태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우리의 시간이 여러분의 마음에 작은 파문으로 남아, 오래도록 잔잔히 일렁이기를 바랍니다.”
“수많은 고민 끝에 용기를 내어 이 무대에 서게 되었습니다. 《풍경》 속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이야기를 진솔한 연기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처음 접한 풍경은 물음표 투성이였지만 관객분들께 보여드리는 공연은 어떤 모양으로 그려질지 궁금합니다. 소통의 방식과 표현의 방법이 다른 부부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Notes

Venue
창덕궁 소극장
서울 종로구 명륜4가 198-3 (창덕궁 소극장)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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